2010년 03월 22일
간단히 말하자면
억눌려 있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
감정의 균열을 비집고 그 틈새로 새어나오고 있다.
밖으로 폭발하지 않고
안으로 무너져내려야 할 내가
어째서.
# by | 2010/03/22 22:34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10/03/22 22:34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10/03/17 23:20 | 트랙백 | 덧글(0)
# by | 2010/03/07 22:38 | 트랙백 | 덧글(0)
뜻대로 감정을 제어할 수 없다.
정신적으로 힘든 것이
신체적인 부담까지도 끌고온다.
아플정도로.
내가 이토록 쉽게 무너지고
쉽게 깨질것이란건 생각조차 못했다.
강하다고 생각하면 강해지는 줄 알았다.
-단지 강한 척이었겠지.
오히려
버림받지 않았기에
더 혼란스럽다.
가족이 아닌 타인에게서 얻는
[충족감] 이라는게
내 안으로 흘러들어오면서 점점 균열을 심하게 만들고
날 망가뜨리는 것 같다.
내 성격문제이겠지.
이런 감정을 느끼고 싶지는 않은데
끊임없이 치고 올라온다.
사실은 단지
잃어버리진 않을까, 다시 버림받진 않을까
두려운 것에 불과하겠지.
# by | 2010/02/04 19:25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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